Standard Bots, iPad로 로봇을 프로그래밍하는 AI 플랫폼 출시
뉴욕주 글렌코브의 Standard Bots가 10월 15일 Agent, Locate, Inspect 세 가지 스킬로 산업용 로봇을 iPad에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출시했다. 회사는 Locate가 프로그래밍 시간을 90% 줄인다고 말한다.
Standard Bots가 10월 15일, Agent, Locate, Inspect라는 세 가지 스킬로 작업자가 산업용 로봇을 iPad에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출시했다. 뉴욕주 글렌코브의 이 회사는 셋업에 "코드도, 고정구도, 외부 통합업체도 필요 없다"고 말한다.
Standard Bots가 파는 것은 셋업 노동을 줄이는 일이고, 이번 출시를 판가름할 주장은 Locate가 프로그래밍 시간을 90% 줄인다는 것이다. 좌표를 점 하나씩 입력하는 대신, 작업자가 로봇 영상에서 부품을 탭하거나 말로 설명하면 로봇이 그 부품을 찾아 추적한다. 회사는 이 제품을 한 대의 기계로 하루에 25가지 부품을 돌리는 1인 작업장까지 아우르는 다품종 소량 작업에 내세운다. Agent는 "머신 텐딩 루틴을 만들어 줘" 같은 프롬프트로 작업 절차를 만든다. Inspect는 Roboflow와 함께 개발한 맞춤형 비전 모델을 돌려 스크래치 같은 결함을 잡아낸다.
목표는 작은 공장이다. 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의 수치를 인용해, 회사는 미국 제조업체 24만 곳 가운데 약 20만 곳이 직원 20명 미만이라고 말한다. 로봇을 쓰는 미국 제조업체는 6%뿐이라는 것도 회사의 설명이다. "예전에는 통합업체를 고용해야 했고, 비용은 100만 달러였다. 조정하는 데 몇 달을 썼다"고 응용 AI 책임자 Leif Jentoft가 말했다.
90%는 Standard Bots 자체 수치이고, 전체 배포가 아니라 Locate 안의 웨이포인트 설정을 측정한 값이다. 고객의 전환 시간이 그보다 훨씬 적게 줄면 통합업체 비용은 그대로 남는다. 고객은 자체 모델을 넣을 수도 있고, Standard Bots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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