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3400억원으로 로봇 1700대 산다… 휴머노이드 몫은 약 10분의 1
산업통상부는 정부가 AI 로봇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겠다며 2027년 3400억원을 들여 약 1700대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순찰·안전·농업용이고, 구매에 맞춰 만드는 규칙은 누가 팔 수 있느냐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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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정부가 AI 로봇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겠다며 2027년 3400억원을 들여 약 1700대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순찰·안전·농업용이고, 구매에 맞춰 만드는 규칙은 누가 팔 수 있느냐를 정한다.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내년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에 휴머노이드 200대를 대당 1억5000만원에 보급한다. 이 로봇을 움직일 국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예산은 그 3분의 1에도 못 미치고, 2028년까지 나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