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rock Robotics, 41억 달러 기업가치로 6억 달러 시리즈 C 유치
Bedrock Robotics가 10월 26일 CapitalG와 Emergence Capital이 공동 주도한 6억 달러 시리즈 C를 포스트머니 기준 기업가치 41억 달러로 유치했다. 회사는 완전 자율 굴착기가 8월 중순부터 실제 상업 현장에서 유료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Bedrock Robotics는 10월 26일 CapitalG와 Emergence Capital이 공동 주도한 6억 달러 시리즈 C를 포스트머니 기준 기업가치 41억 달러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업가치는 약 8개월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 Bloomberg에 따르면 이 회사는 2월에는 기업가치 17억 5000만 달러로 2억 7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기업가치 평가를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새 근거는 실제 상업 현장에서 약 두 달간 유료로 진행된 완전 자율 굴착 작업이다. Bedrock는 이 작업이 8월 중순에 시작됐다고 밝혔다.
TechCrunch에 따르면 Bedrock 장비를 장착한 굴착기는 네바다주의 한 수처리 시설, 텍사스주 Champion Site Prep의 토공 현장, 120만 입방야드 규모의 Zachry Construction 프로젝트에서 상업 작업을 하고 있다. Bedrock는 고객사 전체 작업 물량이 2025년 이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히면서 중서부와 사우스애틀랜틱 지역의 새 계약업체들을 거명했다. 가장 최근 파트너인 Haydon은 애리조나주 Tempe에 있는 직원 소유 계약업체로, 텍사스의 외딴 현장에서 완전 자율 토공 작업을 위해 장비를 투입하고 있다. Bedrock는 장비가 몇 대 투입됐는지, 얼마의 매출을 올리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2024년 Waymo 출신 엔지니어들이 세운 Bedrock는 기존 굴착기에 자율주행 키트를 장착하고, 작업 현장 전체에서 스스로 조율하는 혼합 장비군을 구축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Boris Sofman CEO는 이 장비들이 "현장에 이미 있는 작업팀과 작업 흐름과 함께 가치 있는 실제 작업을 해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유료 작업을 피지컬 AI의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라운드로 누적 투자 유치액은 거의 10억 달러에 이른다.
The Next Web에 따르면 산업 현장 자율주행 분야의 다른 최근 라운드로는 8월 Gravis Robotics의 2억 달러, 지난주 Eka Robotics의 1억 5000만 달러, Formic의 5000만 달러가 있다.
출처 출처 확인됨
- 1.GlobeNewswire: Bedrock Robotics raises $600 million Series C to scale autonomous construction equipment across U.S. sites (Oct 26, 2026)globenewswire.com
- 2.TechCrunch: This startup's self-driving excavators help dig up $600M in new funding (Oct 26, 2026)techcrunch.com
- 3.The Next Web: Bedrock Robotics raises $600M as its self-driving excavators win paid work (Oct 26, 2026)thenextweb.com
- 4.Bloomberg: Bedrock Robotics Raises $600 Million, Reaches $4.1 Billion Valuation (Oct 26, 2026)bloomber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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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e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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