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2000만 달러 조달로 스텔스 해제, 건식벽 마감 로봇을 실제 현장에
Accel과 Zacua Ventures가 공동 주도로 건설 로봇 스타트업 Origin이 2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2025년 초 설립된 이 회사는 10월 15일 스텔스를 해제했다. OG-1은 이미 실제 현장에서 건식벽 마감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며, 미국 대형 건식벽 시공사 2곳에서 파일럿을 진행 중이고 2027년 말까지 150대를 목표로 한다.
2025년 초 설립된 건설 로봇 스타트업 Origin이 10월 15일 스텔스를 해제하고, Accel과 Zacua Ventures가 공동 주도한 2000만 달러의 누적 투자를 공개했다. Unilazer, Schema Ventures, Z21과 함께 Anduril, Skild AI, 1X, Tesla 출신 엔젤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Origin이 파는 것은 작업반이 감당할 수 없는 시공 능력이다. CEO Yogesh Ghaturle는 "우리가 일하는 모든 고객은 팀이 소화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수요와 밀린 프로젝트를 안고 있다"며 숙련 인력 부족으로 "매출을 놓치고 있다"고 말한다. 이번 자금은 OG-1 배치와 미국 최대 건식벽 마감 시공사 2곳과의 파일럿에 쓰인다. 독일, 스웨덴,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추가 파일럿이 예정돼 있다.
OG-1은 컴파운드 도포, 샌딩, 프라이머 칠을 사람 손 없이 전문가 수준의 마감으로 해낸다. 작업 높이는 최대 **14피트(4.3미터)**다. 세 바퀴 로봇은 360도 시야로 통제 구역을 따로 두지 않고 작업반 옆에서 움직인다. 현장 매핑과 자재 보충은 여전히 작업반이 맡는다. 회사 측은 사람보다 3배 빠르게 움직인다고 밝히며, Origin은 2027년 말까지 150대를 목표로 한다.
이 목표는 마감 시공사가 처리량에 값을 치르느냐에 달려 있다. Zacua가 직접 낸 'Construction Robotics Report 2026'은 건설 분야가 2025년 1~3분기에 13억 6000만 달러의 벤처 투자를 받은 뒤에도 로봇이 전 세계 건설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0.03% 미만으로 본다. 창립 파트너 Vivin Hegde는 "너무 많은 건설 로봇이 실험실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실제 작업 현장에서는 일주일도 못 가 실패한다"고 경고한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미국의 두 파일럿이 첫 시험대다.
출처 출처 확인됨
- 1.Business Standard: Construction-robot startup Origin raises $20 mn to automate interior work (Oct 15, 2026)business-standard.com
- 2.Construction Briefing: Tesla involved in $20m funding round for construction robotics firm (Oct 15, 2026)constructionbriefing.com
- 3.Accel: Our investment in Origin (Oct 15, 2026)acc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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