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클로이드 양재서 직접 만든다…애지봇·로보스타 위탁 끝내
ZDNet Korea에 따르면 LG전자는 세미 휴머노이드 클로이드를 서울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직접 조립하고 있다. CES 공개용 약 20대는 애지봇이, 올해 상반기 물량은 로보스타가 만들었다. 이 로봇들은 LG 자체 데이터팩토리에 쓰이고, 팔 수 있는 휴머노이드의 원가는 창원 액추에이터 라인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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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에 따르면 LG전자는 세미 휴머노이드 클로이드를 서울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직접 조립하고 있다. CES 공개용 약 20대는 애지봇이, 올해 상반기 물량은 로보스타가 만들었다. 이 로봇들은 LG 자체 데이터팩토리에 쓰이고, 팔 수 있는 휴머노이드의 원가는 창원 액추에이터 라인에서 결정된다.
LG전자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와 약 50만 시간 분량의 로봇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제조·물류를 먼저 공략한 뒤 2030년 전후 가정용 휴머노이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클로이드가 처음 선보인 가정은 이제 부품, 데이터, 공장 로봇 다음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