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urgery, FUNZAR로 1억 위안 규모 시리즈 B 유치…15개월 만에 세 번째
광저우의 DeepSurgery가 Mifang Capital과 Shengshi Investment가 공동 주도한 1억 위안에 가까운 시리즈 B를 마감했다. 미세수술 로봇 FUNZAR는 16자유도를 갖췄고 2026년 중국 혁신의료기기 신속심사 트랙에 들어갔으며, 6개 병원에서 허가 임상을 진행 중이다.
Mifang Capital과 Shengshi Investment가 공동 주도한 라운드는 광저우 DeepSurgery의 미세수술 로봇 FUNZAR에 쓰이는 1억 위안에 가까운 시리즈 B다. 10월 19일 VCBeat가 이 라운드를 처음 보도했다. Chenhui Ventures, Chengshu Investment, Dongguan Science & Technology Innovation Investment Group, 기존 주주 Wondfo Innovation Valley가 참여했고 Qiangyun Capital은 단독 재무자문을 계속 맡았다. DeepSurgery가 15개월 만에 진행한 세 번째 라운드이며, 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여러 적응증 임상, 제품 허가, 해외 확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이 DeepSurgery에 마련해 주는 것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허가 경쟁의 자리다. 중국에서는 아직 시판 허가를 받은 중국산 미세수술 로봇이 없다. 반면 이탈리아 MMI Symani는 2024년부터 FDA 허가를 보유했고, Chengshu Investment 파트너 Gu Guan에 따르면 해외에서 3,500건의 상업 수술에 쓰였다. Mifang 매니징 디렉터 Su Zhonghe는 FUNZAR의 임상 실적을 10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한다. Symani의 건수는 FUNZAR의 최대 35배다. 회사에 따르면 FUNZAR의 양팔은 16자유도를 갖추고 있으며, 위치 오차는 서브마이크론 수준이고 모션 스케일링은 13배에서 130배다.
기술에서는 국산과 해외 제품의 격차가 더 작을 수 있다. 회사는 2026년 세계 최초 수술 두 건을 보고했다. 3월 중산대학 부속 제1병원에서 한 모야모야병 우회술과 7월의 정삭정맥 재건술이다. VCBeat 보도도 중국과 해외 제품이 거의 같은 세대에 이르렀다고 전한다. 허가 임상은 베이징 지수탄병원, 상하이 제6인민병원, 샹야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진행 중이고, 첫 적응증의 대상자 등록은 거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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