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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OpenAI 로봇 프로그램, 자사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입"

샘 올트먼은 스트라이프 공동창업자 존 콜리슨의 팟캐스트에서 OpenAI의 로봇 프로그램을 "데이터센터를 대량으로 짓는 데" 쓰겠다고 말하고, 자기복제 데이터센터가 "손에 닿을 거리"에 있다고 했다. OpenAI 로봇의 첫 고객은 OpenAI 자신이 되는 셈이고, 그가 2027년 시연을 약속한 휴머노이드와는 다른 일이다.

Robrief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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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로봇 프로그램의 첫 작업 현장이 정해졌다. 현장의 주인은 OpenAI다. "우리에게는 로봇 프로그램이 있고, 이를 데이터센터를 많이 짓는 데 쓸 생각이다." 샘 올트먼 CEO는 10월 29일 공개된 스트라이프 공동창업자 존 콜리슨의 팟캐스트 Cheeky Pint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체 개발한 칩, 그리고 "우리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와 나란히 꺼낸 말이다.

이로써 OpenAI는 자사 로봇의 첫 고객이 되고, 겨냥할 비용도 크다. 올트먼은 1기가와트 규모 컴퓨팅 설비를 설치해 5년간 운영하는 총비용을 약 700억 달러로 잡았고, 어림수라고 덧붙였다. 그는 AI가 로봇을 움직여 "반도체 공장을 돌리고, 터빈이나 태양광 패널을 만들고, 데이터센터를 짓는" "자기복제 데이터센터"도 언급하며 "손에 닿을 거리에 있다고 본다"고 했다.

10월 18일의 주인공은 휴머노이드였다

올트먼은 앞서 OpenAI가 휴머노이드를 만들고 있다며 "2027년에는 멋진 시연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obrief는 10월 18일 기사에서 이를 전했다. 이번 팟캐스트에서 높은 가격이 어디서 새 공급을 끌어들이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일부 로봇 부품이다. 휴머노이드의 가짜 시연 말고, 물건을 더 빨리 만들 수 있는 산업용 로봇"이라고 답했다. 시장에 대한 이야기였지 OpenAI 로드맵은 아니었다. 그래도 데이터센터 건설은 시공과 조립 작업이어서, 무대 위 휴머노이드보다 그가 칭찬한 로봇에 더 가깝다.

더 어려운 쪽은 콜리슨의 반문이다

콜리슨은 데이터센터가 "인허가와 부품"에 막혀 있지 일손이 모자란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올트먼은 "로봇으로 부품을 더 만들 수 있다"고 답했고, 콜리슨이 "언젠가는"이라고 덧붙이자 "이 모든 게 오랜 시간에 걸쳐 문제를 푸는 방법"이라며 동의했다.

OpenAI 로봇팀이 먼저 내놓을 것은 2027년 휴머노이드 시연일까, OpenAI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로봇일까?

출처 출처 확인됨

  1. 1.Cheeky Pint, Oct 29, 2026: Why Sam Altman is against a single superintelligence (transcript)cheekypint.substack.com
  2. 2.The Next Web, Oct 29, 2026: Sam Altman says OpenAI will point its robots at building data centresthenextweb.com
  3. 3.ynetnews, Oct 20, 2026: OpenAI is building its own humanoid robots, with Sam Altman targeting a first demonstration in 2027y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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