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ian, 15명 규모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Third Dimension AI 인수… 자율주행·로보택시에 투입
Rivian은 10월 22일 2024년 설립된 Third Dimension AI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실제 이미지와 영상을 제어 가능한 3D 환경으로 바꾼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고, 15명 팀은 James Philbin이 이끄는 Rivian 자율주행·AI 조직에 합류한다.
전기차 업체 Rivian은 10월 22일 2024년 설립된 Third Dimension AI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AI로 실제 이미지와 영상을 제어 가능한 3D 환경으로 바꾼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TechCrunch에 따르면 대부분 영국에 있는 15명 팀은 James Philbin이 이끄는 Rivian 자율주행·AI 조직에 합류한다.
Rivian이 돈을 낸 대상은 드문 주행 상황을 만들어 내는 수단이다. 도로 데이터는 이미 갖고 있다. Philbin은 TechCrunch에 외부 카메라 데이터 공유를 켠 고객 차량에서 하루 40만 건이 넘는 시퀀스가 올라온다고 말했다. 그만큼의 데이터를 두고도 장면 생성 도구를 사들였다는 것은 자율주행 개발에서 더 어려운 쪽이 드문 사례라는 뜻으로 읽힌다. Rivian은 이 플랫폼이 복잡한 상황을 재구성하고 조건을 바꿀 수 있어, 자율주행 모델이 실제 도로에서 드문 극단 상황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Philbin은 이 기술을 소비자 차량과 로보택시 로드맵 모두에 쓰겠다고 밝혔다. TechCrunch는 Rivian이 Uber에 로보택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Third Dimension은 Tolga Kart CEO와 Piotr Sokolski가 세웠다. 원래는 게임 개발 속도를 높이려고 기술을 만들었고, 시드 투자로 700만 달러를 유치했다. TechCrunch는 이 회사를 월드 모델 스타트업으로 소개했다. Kart는 렌더링 엔진이나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합성 데이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던 기존 시뮬레이터는 현실 세계와의 격차가 여전하다고 말했다.
Philbin은 이번 인수로 Rivian이 런던 AI 거점을 확대할 기회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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