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궁컨설팅, 中 휴머노이드 출하 전망 5만 대 이상으로 하향…3년 내 15% 넘는 기업 퇴출 예상
중국 조사업체 가오궁컨설팅(GGII)은 올해 중국 휴머노이드 출하 전망을 연초 6만 대 이상에서 5만 대 이상으로 낮추고, 3년 안에 15% 넘는 기업이 파산하거나 인수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 전망이 압박의 출처를 보여 준다.
중국 조사업체 가오궁컨설팅(GGII)은 올해 중국의 휴머노이드 출하량이 5만 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초 전망치는 6만 대 이상이었다.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정리야오 총경리가 11월 3일 2026 가오궁 휴머노이드 로봇 연례회의에서 이 수치를 발표했다. GGII는 4분기부터 투자가 얼어붙기 시작했다며, 향후 3년 동안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의 15% 이상이 파산하거나 인수될 것으로 본다.
GGII 자체 수치로 보면 압박은 물량에 있지 않다. 하향 조정 후에도 중국 출하는 두 배로 늘고 시장 규모는 100억 위안을 넘는다. 세계 출하량은 6만 대에 가깝고 시장 규모는 20억 달러 가까이로, 역시 두 배다. 압박은 가격에서 온다. GGII에 따르면 올해 관절 모듈(액추에이터) 판매가는 전년보다 약 30% 내렸고, 가격 경쟁은 2027년에도 이어진다.
| 기체 크기 | 2026년 가격 | GGII 2027년 전망 | 변화 |
|---|---|---|---|
| 1.2m 미만 | 2만 위안 | 1.8만 위안 | −10% |
| 1.2~1.6m | 11.5만 위안 | 10만 위안 | −13% |
| 1.6m 초과 | 26.8만 위안 | 23.4만 위안 | −13% |
이 수치대로라면 2027년 구조조정은 이미 출하 중인 기업을 덮친다. 물량을 두 배로 늘려도 단가가 10% 이상 떨어지면 성장 자금은 스스로 마련해야 하고, 그 시점은 투자자들이 발을 빼는 때와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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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투자금, 최대 연 매출의 8배
GGII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3분기 중국 휴머노이드 본체 분야 투자 유치액은 818.2억 위안, 로봇 손 등 부품 분야는 148.3억 위안이었다. 올해 국내 시장이 100억 위안을 넘는 만큼, 9개월 투자금은 최대 연간 시장 매출의 약 8배에 해당한다.
정 총경리는 성장 둔화를 도입 속도로 설명했다. 적용은 주로 산업 현장이고, 기본 작업은 퍼졌지만 아직 사업으로 굴러가지 않으며, 로봇 손 조작은 더 많은 현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요는 파편화돼 있고 '킬러' 용도가 없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따로 놀고 인터페이스도 통일되지 않았다. 그래서 자본이 "이성적으로 변했고" "거품을 빼고 있다"고 정 총경리는 말했다. GGII는 2027년에 업계의 "첫 대규모 정리"가 오고, 중위권 기업은 분야를 좁히며 선두 기업은 격차를 벌릴 것으로 예상한다.
GGII가 꼽은 또 하나의 성장 축은 수출로, 올해 완성 기체 해외 출하도 두 배가 될 것으로 본다. 정 총경리는 해외 시장의 문턱으로 제품 인증, 안전 규제 준수, 데이터 규제 준수, 현지 서비스를 들었다.
출처 출처 확인됨
- 1.Yicai via Sina Finance, Nov 3, 2026: 高工咨询预测:未来三年超15%人形机器人公司将被淘汰finance.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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