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최신 브리핑토픽기업용어 사전소개

샤플러, 타이창에 휴머노이드 6대가 다른 휴머노이드 부품을 만드는 공장 열었다

샤플러가 중국 타이창에 약 7,500㎡ 규모 휴머노이드 공장을 열고, 로봇 6대가 5개 스테이션에서 관절 모듈과 리니어·로터리 액추에이터를 만든다. 디지털 트윈이 라인을 복제하며, 회사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신규 수주액가 약 4억 유로라고 밝혔다.

Robrief Newsroom
1 분 읽기출처 확인됨

샤플러가 10월 20일 중국 타이창에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을 열었다. 약 7,500㎡ 부지의 관절 모듈 조립 라인에서 휴머노이드 6대가 5개 스테이션에 나뉘어 부품을 준비·분류하고 결합한 뒤 검사, 라벨링, 포장까지 맡는다. 센서가 조립 정확도, 공정 소요 시간, 에너지 사용량, 설비 상태를 기록하는 동안 디지털 트윈이 라인을 복제해, 공정 변경을 현장에 적용하기 전에 가상으로 시험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가 휴머노이드를 만든다'는 구호는 들리는 것보다 범위가 좁다. 이 라인이 생산하는 것은 완성된 로봇이 아니라 관절 모듈과 부품, 즉 리니어·로터리 액추에이터다. 샤플러는 이번 개소를 그 부품 양산의 시작이라고 부르지만 구체적인 생산능력은 붙이지 않았다. 타이창이 시험 라인인지 부품 사업인지를 가르는 숫자가 바로 그 생산능력이고, 발표에서 빠진 것도 그 수치다.

수주액과 매출은 다른 숫자다

샤플러는 3분기 중화권 신규 고객 2곳을 확보하며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의 글로벌 신규 수주액가 약 4억 유로가 됐다고 밝혔다. 신규 수주액는 매출이 아니고, 이 금액 가운데 타이창 라인에 특정된 부분도 없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액추에이터 공급이, 신규 수주액는 그럴듯해 보여도 생산량은 아직 작을 수 있는 휴머노이드 스택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훈련과 생산이 같은 건물에 있다

이 부지에는 훈련·데이터 수집 센터도 들어섰다. 육안 검사, 자재 피킹, 부품 조립 등 6개 범주의 산업 시나리오를 다루며, 샤플러의 약 100개 제조 공장 조건에 맞춰져 있다. 새로 익힌 기술은 옆 라인에서 바로 검증할 수 있다. 자산은 로봇 6대가 아니라 이 순환 구조다. 생산이 한 번 돌 때마다 다음 훈련에 쓸 데이터가 나온다.

로보틱스 행보는 더 길게 이어진다. 샤플러는 1월 5년 안에 자사 공장에 휴머노이드 수백 대를 투입하겠다고 밝혔고, 5월에는 로봇 기업 휴머노이드(Humanoid)와 2032년까지 네 자릿수 규모의 로봇 공급에 합의했다. 타이창은 그 숫자들 아래에 생산라인을 깔아 주는 곳이다.

출처 출처 확인됨

  1. 1.Schaeffler: Humanoids making humanoids: Schaeffler opens lighthouse factory in Taicang (Oct 20, 2026)schaeffler.com
  2. 2.Gasgoo: Schaeffler opens Taicang factory integrating humanoid robot production and training (Oct 20, 2026)autonews.gasgoo.com
  3. 3.heise online: Schaeffler: Humanoid robots build joint modules for humanoid robots (Oct 20, 2026)heise.de
  4. 4.Humanoids Daily: Schaeffler Puts Humanoids to Work Building Parts for Other Humanoids (Oct 20, 2026)humanoidsdaily.com

RoboParty, 1.3m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연구 플랫폼 RP1 공개

상하이 스타트업 RoboParty가 10월 15일, 몸체 설계와 ROMOMO 액추에이터, 저수준 드라이버, 제어 알고리즘, 펌웨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1.3m 휴머노이드 RP1을 선보였다. 표준판은 구동 자유도 24개, Pro판은 30개로 로봇공학 연구와 체화 AI를 겨냥한다.

1 분 읽기출처 확인됨

Newsletter

Robrief Weekly

중요한 로봇 뉴스만 매주 한 통. 무료이며 언제든 구독 해지 가능.